MUSEUM Ⅱ
젊은달 2관

젊은달 미술관 Ⅱ

최정윤 "실과 소금의 이야기 展"

실과 소금을 이용해 작업한 최정윤 작가의 이번전시에서는 최정윤 작가가 표현하고자하는 우주를 전시에 모두 담고자 했습니다.

얼음처럼 굳어버린 소금검과 우주의 무한한 색상을 담고자한 실로 만들어진 청동검 이 두개의 작품은 서로 상충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소금이라는 속성은 물에 녹고 언젠가 소멸되는 자연의 물성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소금은 우주에서 무한하게 순환하고 반복되는 자연을 상징하며 우주의 색채처럼 무한한 색상의 실로 만든 청동검은 생명의 탄생처럼 화려하게 피어나 있습니다. 생성과 소멸을 무한하게 반복하는 실과 소금의 이야기를 이 곳 전시관에서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