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젊은달와이파크 제작자 인터뷰 다큐멘터리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이전 술샘박물관을
영월을 찾는 젊은사람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킨 제작자 인터뷰 영상입니다
"예술가는 변화를 원한다 "
"영월 젊은달와이파크가 섬처럼 운영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역분들과 같이할 수 있는 것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상품이 될지 프로그램이 될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목표는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했습니다."
" 여기에서 새로운 일은 젊은달미술관이 혼자 존재하지 않고 주변의 마을과 함께할 수 있는 상생 미술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저희가 여기에 멈춰져 있진 않을 거고 계속 업데이트를 시키고 싶거든요.
예술가는 변화를 원해요."